DC-500

박테리아 걱정 끝~

여기 박테리아 확 잡고, 냄새 싹 없애주는 EM이 있습니다! DC500은 EM 원액으로 더 이상 하이드로카본과 퍼크, 런드리 기계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박테리아를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웻클리닝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Dc500은 화학성분이 포함된 시중의 다른 상품과는 달리 화학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EM 친환경 미생물을 사용한 천연성분으로서 세탁물에서 악취가 나지 않는 것 뿐 아니라 악취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미생물로 만든 제품입니다. 화학성분이 없어 끈적임이나 얼룩짐이 없고 하이드로카본 세탁기로 바꾼 세탁소라면 한 번쯤은 느껴보셨을 각종 악취나 냄새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합니다.

DC500은 하이드로카본 기계나 펄크 기계, 런드리 워시 머신, 웻클리닝, 셔츠 런드리 스크럽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 생활 여러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다목적용으로서 경제적입니다.

EM 이란?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미생물군의 약자로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군을 주군으로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를 말합니다. 또한 EM은 미생물간의 복잡한 공존공생 관계를 통해 발효 생성물인 항산화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이 항산화물질은 부패 및 오염되어가는 자연을 소생시키고 환경을 되살리는 강력한 능력이 있습니다.

EM 원액인 DC500의 효과

  • 하이드로카본 기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 및 냄새 분자를 분해하여 근원적으로 해결합니다.
  • 런드리 세탁 후 나는 각종 냄새를 없애주고 세척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 셔츠 목때 스크럽 용액에 첨가하면 냄새는 물론 찌든 때를 없애 줍니다.


사용방법

기계에서 냄새가 날 경우 (기계에서 악취가 나거나 세탁 후 옷에서 냄새가 날 때)
저녁에 각 탱크마다 0.25%(솔벤트 10갤론 당 2온스)를 넣으면 대개의 경우 다음 날 아침이면 냄새가 사라진다.
챠지하는 방법 (1 G = 128 oz)
– 버튼 트랩에 솔벤트 10갤론당 2 oz 를 계산하여 넣은 후 탱크 1에서 드럼으로 솔벤트를 올려 필터를 통과하여 다시 탱크 1로 내린다.
–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탱크를 챠지한다.
증류를 하는 기계이던 증류를 하지 않는 기계이던 챠지 용량과 방법은 마찬가지임.

매일 사용할 경우
증류를 하는 경우

– 기계에 냄새가 없으면 다음의 적정량을 클린탱크에 매일 저녁 세탁이 끝난 후 챠지함 (세탁량에 따라 조절 가능)
– 40~60 파운드 세탁기계: 2~4 oz
증류를 하지 않는 경우
– 탱크마다 위의 양의 반을 나누어서 챠지함.

연기 냄새나 곰팡이 냄새 또는 기타 동물의 냄새가 나는 옷이나 Area Rug을 세탁하는 경우
– DC-500을 세탁물 10파운드 당 1 oz를 버튼 트랩에 넣은 후 세탁한다.
– 위의 세탁 후 만일 약간의 냄새가 남아 있다면 DC500을 물과 10:1의 비율로 희석하여 스프레이 한 후 약 2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사라짐. (이 때 분무기가 좋아 안개처럼 분무가 되어야 함).

런드리 기계에 사용할 경우
– 매 50파운드 로드 당 2 oz를 비누 넣는 컨테이너에 넣어 혼합한 후 (흰 옷에 직접 닿으면 색깔이 착색될 수 있음) 세탁물을 세탁함.
– 칼러 커프를 문지르는 용액을 만들 경우 비누섞은 물에 50:1의 비율(비눗물 1갤론 당 2 oz를 섞음)로 섞어 칼러에 문지르고 2시간 이후 세탁하면 찌든 때가 잘 나감.
– Lattic bacteria가 기름때를 분해하므로 세탁이 더 깨끗해짐.
– 세탁 후 드레인하면 하수구를 청소

기타 용도로 사용할 경우
– 물을 10배 (1:10) 섞어 스프레이로 사용
– 화장실이나 부엌 등 기타 냄새나는 곳에 뿌리면 냄새가 제거됨
– 카펫(카펫의 미세먼지 제거)이나 집안에 냄새가 있을 경우
– 목욕탕 타일의 곰팡이나 지하실의 곰팡이 냄새 제거
– 자동차나 기타 냄새가 나는 곳에는 어디든지 사용 가능
– 이 때 분무기나 안개처럼 분무되는 좋은 것 사용 권장.

저장방법
– 상온에서(70-75F) 보관하며 열을 피해줍니다.
– 개봉을 한 후에는 3개월 내로 사용하셔야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 개봉을 안했을 경우 최고 1년까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